‘임창정♥’서하얀, 행동도 이제 연예인 다 됐네 “전화도 이렇게 받아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하얀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12월 2일 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유투브 영상 남기라고 친구가 건네 준 삼각대. 전화를 받아도 유투버 답게 열정적으로"라며 삼각대를 설치한 상대로 전화를 받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한편 임창정은 승무원 출신 서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1973년 11월 30일생인 임창정은 올해 나이 50세이다. 서하얀은 18살 연하다.

또 서하얀은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서하얀)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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