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먹거리·볼거리 담은 '초콜릿 닭갈비가…' 웹드라마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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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달콤 가득한 청춘 웹드라마를 제작 방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춘천시에 따르면 웹드라마 '초콜릿닭갈비가 어때서' 첫회를 4일 오후 6시께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이 웹드라마는 그동안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춘천의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춘천시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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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달콤 가득한 청춘 웹드라마를 제작 방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초콜레시 닭갈비 어때서 공식포스터 [화천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12/03/yonhap/20221203110008323qzvg.jpg)
3일 춘천시에 따르면 웹드라마 '초콜릿닭갈비가 어때서' 첫회를 4일 오후 6시께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이 웹드라마는 그동안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춘천의 먹거리와 볼거리 등을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
열심히 노력해도 실패하는 날이 더 많은 남주인공과 남모를 속사정이 있는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생기 넘치는 청춘들이 등장하는 8부작(회당 6분)이다.
이 드라마의 이야기는 육림고개에 개업한 한 레스토랑에서 시작한다.
초콜릿퐁듀닭갈비, 파인애플 아보카도 냉면 등 이름도 생소한 음식들의 레스토랑에서 주인장 셰프 준식이 심혈을 기울여 야심작을 잇따라 내놓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혹하기만 하다.
파리만 날리는 레스토랑에 작심하고 혹평을 쏟아내는 여인이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는 춘천 4인방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따뜻하고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가을을 배경으로 한 육림고개, 해피초원목장,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대표 관광지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또 춘천닭갈비, 막국수, 감자빵 등 대표 먹거리들도 대거 소개하고 배경음악도 유명 가수가 맡아 재미를 더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이 춘천시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알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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