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일요일 영하권 추위....서울 서울 -8∼0도

이병철 2022. 12. 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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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4일 다시 추워지겠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5∼10㎜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1.5∼3.5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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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일요일인 4일 다시 추워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워 아침 최저 기온은 -12∼5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서해안과 남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아침까지 5∼10㎜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1.0∼2.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5m, 서해 1.5∼3.5m로 예측된다.

최저기온이 영하9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겨울 추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횡단보도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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