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일 조간)
▲ 경향신문 = 20대 빚 41% 급증 등 벌어진 빈부 격차, 보호대책 강구해야
여야, 정권 편향 없는 공영방송 지배구조 함께 만들라
지하철 이어 철도도 노사 합의, 화물만 왜 대화 안 하나
▲ 국민일보 = 여야 정쟁에 결국 법정시한 넘긴 예산안
▲ 서울신문 = 野 이상민 장관 해임안 강행 안 될 말이다
文 '서해 피격 수사' 비판이야말로 정쟁 삼자는 것
민주노총, 경제 볼모로 尹정부 흔들겠다는 건가
▲ 세계일보 = 여당 땐 나 몰라라 하던 방송법 '무소속 꼼수'로 처리한 巨野
▲ 조선일보 = 민주당 與 되면 방송 장악, 野 되면 "방송법 개정"
김만배도 "李 측에 불법 자금 제공" 시인, 이래도 "창작"인가
잇단 파업 철회, 원칙 지키니 정치 파업 통하지 않는 것
▲ 중앙일보 = 백지 시위에 한층 커진 '차이나 리스크'
▲ 한겨레 = 방송법 개정,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 향한 첫걸음 되길
진실화해위원장에 '뉴라이트' 인사 내정, 당장 철회해야
▲ 한국일보 = 지하철·철도처럼 화물연대 파업도 대화로 풀어야
반격능력 갖추려는 일본, 동북아 안보 불안 키운다
법정시한 또 넘긴 예산…여야 9일까지 타협을
▲ 매일경제 = 지하철 이어 철도노조도 파업철회, 민노총 6일 총파업 접어야
尹정부 첫 예산안도 법정시한 넘긴 국회, 민생은 안중에 없었다
월북몰이 수사에 "도 넘지 말라"는 文 그런 말 할 입장인가
▲ 서울경제 = 입맛 맞는 방송 만들겠다며 꼼수까지 동원한 巨野
정치 파업 그만하자'는 노조 내부 목소리 커진다
▲ 한국경제 = 서울지하철 적자 70%가 무임승차 탓…노인 연령 높이고 혜택 줄여야
합리적 시민의식, 정부 원칙 대응이 민노총 정치파업 몰아낸다
고질적 예산안 늑장 처리 되풀이, 與野 집단 배임 아닌가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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