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울어" 마마무 휘인, 카타르 현지서 16강 진출에 감격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에 감격했다.
사진에서 휘인은 직접 카타르 현지에서 포르투갈 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한국 대표팀을 응원한 모습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밤 12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마마무 휘인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에 감격했다.
휘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선수단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경기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남은 경기들도 부상 없이 이어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나 울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휘인은 직접 카타르 현지에서 포르투갈 전이 열린 경기장을 찾아 한국 대표팀을 응원한 모습이다. 태극기를 걸친 채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휘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대한민국은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밤 12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대한민국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하는 기쁨을 안았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안재욱, 5년 전 음주운전 회상 "본의 아니게 자숙…1~2년 수입 없어 힘들었다"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직후 구리 호텔로…"대표·매니저도 만취였다"
- 최태원 차녀 민정씨, 10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중국계 미국인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
- 허니문 떠난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행복 미소…달달 [N샷]
- "전국에 남은 5억 1등 복권 단 2개, 그중 1개 내가 당첨"
- 나날이 더 예뻐지는 혜리, 인형 같은 비주얼…반전 볼륨감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