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커피 원두 가공업체 불…3억원 재산피해
임선우 기자 2022. 12. 3. 09:0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3일 오전 1시53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의 커피원두 가공업체에서 불이 났다.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 1개동(243㎡)과 가공 설비, 차량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억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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