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경악한 신동엽 19금 드립 “경찰 제복 취향…”(손없는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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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신동엽의 19금 드립에 놀랐다.
12월 2일 방송된 TBC '손 없는 날'에서는 사연자를 찾아간 한가인과 신동엽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집을 꾸미게 됐다는 사연을 받았다.
이를 본 신동엽은 놀랍다는 표정을 지었고 의뢰인은 "남편이 경찰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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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한가인이 신동엽의 19금 드립에 놀랐다.
12월 2일 방송된 TBC '손 없는 날'에서는 사연자를 찾아간 한가인과 신동엽이 그려졌다.
이날 신동엽은 결혼을 하면서 새로운 집을 꾸미게 됐다는 사연을 받았다.
사연자 부부의 신혼집에는 부부의 바디프로필 사진이 걸려있는가 하면 경찰복도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신동엽은 놀랍다는 표정을 지었고 의뢰인은 "남편이 경찰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진짜 경찰이냐"며 "전 개인적인 취향인 줄 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가인은 "아, 음란마귀가 꼈어!"라며 치를 떨어 눈길을 잡았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사연이 있는 이들을 찾아가 이사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사진 = JTBC '손 없는 날'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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