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입사지원]HMM·오리온·연세대 등 채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은 HMM과 오리온, 현대비앤지스틸,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연세대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HMM은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1~2월 인턴 근무가 가능한 자, TOEIC 스피킹, OPIc, TEPS 스피킹 등 공인 영어회화시험성적 보유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커리어테크 플랫폼 사람인은 HMM과 오리온, 현대비앤지스틸,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 연세대 등이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HMM은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컨테이너 △벌크 △관리지원이다.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1~2월 인턴 근무가 가능한 자, TOEIC 스피킹, OPIc, TEPS 스피킹 등 공인 영어회화시험성적 보유자면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단, 영어가 모국어인 해외 대학 졸업자는 영어회화시험성적을 보유하지 않아도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 △인턴근무 △정규직 전환 심사 △정규직 근무 순이다. 오는 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오리온은 2022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일반관리 △제품개발 △디자인이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2023년 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인턴십 진행이 가능한 자면 지원할 수 있다. 관련 전공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온라인 인·적성검사 △서류전형 △면접전형 △채용검진 △인턴십 △최종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현대비앤지스틸은 사무직(총무) 및 기능직(생산·품질관리) 사원을 채용한다. 고졸 또는 초대졸 또는 졸업 예정자로 사무직(총무)은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 기능직(생산·품질관리)은 금속·재료·기계·전기 등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캐논쎄미콘덕터엔지니어링코리아는 반도체 노광장비 필드 서비스 엔지니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자·전기·기계·반도체 공학 등 이공계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일본어 가능자 등은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면접 △인·적성검사 △채용검진 △2차면접 △최종합격 순이다. 오는 1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연세대는 8급 정규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행정(일반) △전문(전산) △기술(안전)이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대학 전학년 GPA 4.5 만점 기준 3.0 이상인 자, 행정은 TOEIC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공인어학성적(영어) 취득자, 기술(안전)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관리자의 자격을 갖춘 자, 산업안전기사 소지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원서접수 △AI면접 △1차면접 △2차면접 △최종합격 △신입직원 교육 △임용이다. 오는 5일 오후 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강경래 (but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황희찬 결승골' 한국, 포르투갈 꺾고 카타르월드컵 기적의 16강행
- 경기 끝난 뒤에도 확신하지 못했다...그래서 더 짜릿했던 16강 진출
- "조용히 해"…시어머니에 66번 욕설 문자 전송한 며느리
- 어린 자녀 사는집에 '수리중 출입금지!'…알고보니 대마 재배방
- "지난일 용서해달라"던 남편과 내연녀…속았습니다[사랑과전쟁]
- TBS '뉴스공장'서 김어준씨 하차할 듯
- [누구템] 검은 운동화 마니아..이재용 회장 최애 신발은
- 손흥민 눈물겨운 마스크 투혼, 포르투갈전 득점으로 보상받을까
- "연 36% 사채까지 썼지만 22억 못막아"…무너진 건설사
- "죽어도 어쩔 수 없다"…피아니스트의 前남편 납치 사주[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