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잡아라… 증권사 MTS서비스 경쟁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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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이 2030세대 고객을 잡기 위한 모바일트레이닝시스템(MTS) 서비스 경쟁을 펼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2030세대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젊은 투자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2030세대 투자자들을 위한 MTS 서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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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후 2030세대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젊은 투자자들을 겨냥한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2030세대 투자자들을 위한 MTS 서비스를 선보였다.
토스증권은 '주식 숨기기' 기능을 지난 9월19일부터 도입했다. 보유하고 있는 종목 화면에서 메뉴를 누르면 주식숨기기가 나온다.
주식을 숨기면 전체 투자자산과 수익률에도 해당 종목을 제외하고 산출된다. 올해 들어 주가가 크게 하락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손실 종목을 보고싶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를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토스증권은 최근 투자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내에서 투자자 개인의 투자 종목과 커뮤니티 활동 내용에 따라 '주식 고수', '인플루언서' 등의 배지를 지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0월13일부터 MTS에 고객투자 데이터를 활용한 'NH 데이터'를 만들었다. 해당 종목에 투자하는 투자자가 몇 명인지, 평균 수익률은 어느정도인지, 평균 단가, 평균 보유수량 등을 알 수 있다.
KB증권은 지난 10월29일부터 MTS에 '커뮤니티 탭'을 만들었다. 100명 이상의 응원이 모이면 해당 종목에 커뮤니티탭이 활성화된다. 투자자들끼리 실시간 톡을 이용해 종목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고 수익률 랭킹도 확인할 수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젊은 투자자들이 재미와 투자 수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요소를 찾아 MTS를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며 "편리하고 신속한 서비스로 젊은 투자자들이 유입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은정 기자 yuniy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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