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주장, 브라질에 골넣고 경고 잊고 탈의했다 퇴장 [월드컵 이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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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대표팀의 주장인 뱅상 아부바카는 브라질에게 골을 넣었다는 기쁨 때문에 너무 기쁜 나머지 기존에 받았던 옐로카드를 잊고 상의 탈의를 했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브라질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카타르 알다옌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G조 최종전 카메룬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이 득점 이후 아부바카는 너무 기쁜 나머지 상의를 탈의해 골 세리머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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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카메룬 대표팀의 주장인 뱅상 아부바카는 브라질에게 골을 넣었다는 기쁨 때문에 너무 기쁜 나머지 기존에 받았던 옐로카드를 잊고 상의 탈의를 했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브라질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카타르 알다옌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G조 최종전 카메룬과의 맞대결에서 0-1로 패했다.
브라질은 2승 1패, 승점 6점을 마크했다. 같은 시간 열린 스위스-세르비아의 경기가 스위스의 3-2 승리로 끝나면서 스위스도 2승 1패, 승점 6점으로 동률을 이뤘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브라질이 +2, 스위스가 +1을 기록해 브라질이 조 1위를 겨우 지켜냈다. 브라질은 이제 H조 2위 한국과 16강에서 만나게 된다.
아부바카는 후반 추가시간 2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헤딩골을 성공시켰다. 이 득점 이후 아부바카는 너무 기쁜 나머지 상의를 탈의해 골 세리머니를 했다.
문제는 아부바카가 후반 36분 이미 옐로카드를 받았었다는 것. 축구에서 상의 탈의를 하게 되면 옐로카드를 받는데 이미 경고가 있기에 아부바카는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말았다.
너무나도 황당한 사례다. 아직 후반 추가시간이 5분 이상 남아있는 상황에서 수적 열세는 결코 카메룬에게 좋지 못하다. 행여 반대쪽 스위스와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스위스가 3-2로 이기고 있다고 해도 만약 세르비아가 골을 넣으면 카메룬이 한골을 더 넣어야 16강 진출이 가능할 수 있는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했다. 이럴 경우 공격수인 아부바카가 없다면 골 넣는게 힘들어질 카메룬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도 않고 기쁨에 그저 상의 탈의를 했다가 레드카드를 받은 '황당한 주장' 아부바카다.

결국 카메룬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고도 1승1무1패로 조 3위에 그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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