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가나 끝나자마자 파티였어"... BBC도 감탄한 16강 확정 순간[월드컵 외신 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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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기적의 16강을 이뤄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한국의 16강 진출 확정 순간에 인상 깊은 반응을 보냈다.
결국 한국 대표팀은 포르투갈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고 뒤늦게 끝난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으로 향했다.
이들은 "한국은 포르투갈에 이겼지만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도 16강이 확정되지 않았다. 경기장과 관중석에서 선수들과 서포터들은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마지막 순간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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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기적의 16강을 이뤄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한국의 16강 진출 확정 순간에 인상 깊은 반응을 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컵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최종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조 2위로 16강으로 향했다. 한국의 성적은 우루과이와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같았고 골득실(0)도 같았지만 다득점(한국 4골, 우루과이 2골)에서 앞서며 16강을 이뤄냈다.
포르투갈은 전반 5분 한 번의 롱패스로 오른쪽 측면을 뚫었고 디오고 달롯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히카루드 오르타가 문전 앞에서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한국은 코너킥에서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7분 왼쪽 코너에서 올라온 코너킥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등에 맞은 뒤 떨어졌고 이를 김영권이 다이빙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1-1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 1분 손흥민이 역습에서 엄청난 드리블로 문전 앞까지 질주했고 이후 페널티박스로 침투하는 황희찬에게 스루패스를 건넸다. 여기서 황희찬이 정교한 오른발 슈팅을 날려 2-1로 역전했다. 결국 한국 대표팀은 포르투갈에게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고 뒤늦게 끝난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으로 향했다.
이에 BBC도 감탄을 전했다. 이들은 "한국은 포르투갈에 이겼지만 종료 휘슬이 울린 뒤에도 16강이 확정되지 않았다. 경기장과 관중석에서 선수들과 서포터들은 우루과이와 가나의 경기 마지막 순간을 지켜봤다"고 말했다.
이어 "우루과이의 2-0 승리가 확정되자 경기장에는 큰 함성이 울려 퍼졌고 한국은 본격적인 파티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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