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전] 이번엔 기쁨의 눈물… 손흥민, "동료들 고맙다. 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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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자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일 0시(한국 시각)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3라운드 포르투갈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16강전의 의미로 벤투 감독과 함께 한 경기를 더 할 수 있어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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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자축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일 0시(한국 시각)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3라운드 포르투갈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5분 히카르도 호르타에게 실점했으나, 전반 27분 김영권, 후반 45분 황희찬의 연속골로 포르투갈을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1승 1무 1패를 기록, 우루과이를 3위로 밀어내며 G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손흥민은 경기 후 플래시 인터뷰에서 "생각한대로 어려운 경기였다"라고 운을 뗀 후, "실점 이후 정말 어려운 경기가 됐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발 더 뛰어줬다. 모두 희생해주었기에 좋은 결과를 얻엇다. 4년 전에도 최선을 다했지만 이런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순간을 무척 기다려왔다. 할 수 있다고 믿었다. 생각 이상으로 우리 선수들이 잘해줬다. 주장인 제가 부족했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 고맙고 자랑스럽다"라며 동료에게 거듭해서 고마움을 전했다. 또, "국민들의 응원 덕에 선수들이 한발 더 뛸 수 있는 에너지를 받아 좋은 경기할 수 있었다"라며 팬들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손흥민은 16강전의 의미로 벤투 감독과 함께 한 경기를 더 할 수 있어 고마웠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16강 진출이 정말 가장 큰 목표였다. 다가오는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축구 경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좋은 경기를 또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 또, 감독님의 마지막 경기를 벤치에서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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