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오늘 예감이 좋아…이제 손흥민이 넣을 차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경규가 포르투갈전 후반전을 앞두고 "오늘 예감이 좋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2일 밤 12시 시작한 MBC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을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를 통해 라이브 방송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일 밤 12시(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방송인 이경규가 포르투갈전 후반전을 앞두고 "오늘 예감이 좋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2일 밤 12시 시작한 MBC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을 유튜브 채널 '흥마늘 스튜디오'를 통해 라이브 방송했다.
이경규는 전반전 이후 "오늘 예감이 좋다"며 "김영권이 행운의 볼을 넣었기 때문에 이제 손흥민이 넣을 차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오늘 경기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다"며 "신내림이 있어서 다 알고 있지만 얘기를 안하고 있을 뿐"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일 밤 12시(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24일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점을 챙겼으며, 지난달 28일 열린 가나와의 2차전에서는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한혜진, 증명사진 찍는 모친에 "영정사진 아니냐, 그걸 왜 찍어"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