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셋남녀' 김태희, 결국 패션의 완성은 '얼굴' 증명한 비주얼 보스 [종합]

연휘선 입력 2022. 12. 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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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셋남녀'에서 '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이 드러났다.

2일 공개된 숏플리 웹드라마 '셋셋남녀' 1회에서는 '결국 패완얼인 더러운 세상'이라는 제목 아래 김태희, 윤재찬, 강병훈 세 친구의 개강총회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패션도 상관 없는 얼굴의 중요성을 깨달은 윤재찬과 강병훈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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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셋셋남녀'에서 '패션의 완성은 얼굴'임이 드러났다. 

2일 공개된 숏플리 웹드라마 '셋셋남녀' 1회에서는 '결국 패완얼인 더러운 세상'이라는 제목 아래 김태희, 윤재찬, 강병훈 세 친구의 개강총회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먼저 윤재찬은 개강총회를 3시간이나 앞두고 가죽재킷, 화려한 무늬 셔츠, 통 넓은 바지, 클러치 파우치와 컬러 선글라스까지 온갖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을 걸치고 등장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친구들의 패션을 지적했다. 

학식 메뉴를 언급하며 등장한 강병훈은 체크무늬 셔츠, 청바지, 노트북 가방을 메고 수수한 옷차림을 보였다. 나름 신경써서 입고 왔다고는 했지만 꾸민 티를 찾을 수 없는 모습이었다. 

이에 윤재찬은 강병훈에게 셔츠, 바지, 가방까지 조목조목 지적하려 했다. 그러나 각각 어머니, 여자친구, 할아버지가 골라줬다는 말에 할 말을 잃었다. 

두 사람의 시선은 패션엔 관심도 없던 김태희에게로 향했다. 윤재찬과 강병훈은 "너 이러고 개총 가면 복학생 아재라고 옆에 아무도 안 앉는다"라며 걱정했다. 

그러나 정작 후배들은 김태희만 보고 "개총 끝나고 뒷풀이 가자"며 졸랐다. 무심하게 수락하는 김태희의 모습이 얄미워지는 순간. 패션도 상관 없는 얼굴의 중요성을 깨달은 윤재찬과 강병훈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숏플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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