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연플리’ 오유진X유정후, 싸웠다가 화해했다가...짝사랑 언제 알까 [종합]

연휘선 입력 2022. 12. 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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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 오유진이 유정후와 화해했다.

2일 공개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뉴 연애플레이리스트(약칭 뉴연플리)' 5회에서는 박도윤(유정후 분)과 도민주(오유진 분)의 싸움이 그려졌다.

박도윤은 도민주가 안진우(이하민 분)와 연락하는 것을 신경 썼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에는 문태용(배현준 분)이 도민주를 살뜰하게 챙기다가도 '짝남'이라는 말에 박도윤과 김유진(김선빈 분)을 번갈아 보며 신경 쓰는 모습이 담겨 새로운 감정선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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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뉴 연애플레이리스트’에서 오유진이 유정후와 화해했다. 

2일 공개된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뉴 연애플레이리스트(약칭 뉴연플리)’ 5회에서는 박도윤(유정후 분)과 도민주(오유진 분)의 싸움이 그려졌다. 

박도윤은 도민주가 안진우(이하민 분)와 연락하는 것을 신경 썼다. 그러나 “우리랑 같이 노는 시간이 줄어든 거. 이건 그럴 수 있지”라고 생각하며 참았다. 그는 도민주가 안진우를 만나기 위해 친구들과의 선약을 깬 것도 이해하려 했다. 

하지만 도민주가 먹었다는 밥도 혼자 먹고 있던 것을 보고 큰 서운함을 느꼈다. 이에 그는 도민주와 친구들이 있던 술자리에 윤슬(윤예주 분)과 합류했다. 또한 도민주의 기분을 풀어주려 전보다 더 심하게 장난쳤다. 

그러나 짝사랑하는 박도윤을 애써 피하고 마음을 억누르고 있던 도민주는 박도윤의 장난에 발끈했다. 결국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크게 싸운 두 사람. 이 가운데 윤슬은 도민주를 챙기며 신경 쓰는 박도윤을 주시하기도 했다. 

결국 도민주와 박도윤은 편의점에서 따로 만나 직접 이야기를 나눴다. 박도윤은 “도민주 미안해. 내가 오늘 장난이 심했어”라며 사과했고, 도민주도 “나도 미안”이라고 했다. 그는 “평소보다 더 장난친 것도 있는데 나도 오늘은 좀  더 예민했던 것 같다. 슬이 언니랑 진우 오빠 앞이라 그런 것도 있고”라고 했다. 

그런 도민주에게 박도윤은 “그런데 너 혹시 나 피해?”라고 물었고, 도민주는 솔직하게 대답하지 못했다. 그는 “내가 요즘 맘대로 잘 안 풀리는 게 있어서 그랬어. 기분이 안 좋으니까 괜히 혼자 있고 싶고 그렇더라. 괜히 신경 쓰이게 해서 미안”이라고 했다. 이윽고 도민주가 안진우의 전화를 받고 자리를 피한 순간, 박도윤은 “왜 아직도 너랑 멀어질까 봐 불안하지?”라고 생각하며 안타까워 했다. 

그런가 하면 방송 말미에는 문태용(배현준 분)이 도민주를 살뜰하게 챙기다가도 ‘짝남’이라는 말에 박도윤과 김유진(김선빈 분)을 번갈아 보며 신경 쓰는 모습이 담겨 새로운 감정선을 암시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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