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그리즈만 '내 골 살려줘'

정윤미 기자 2022. 12.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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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2일(현지시간)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31) 프랑스 축구대표팀 선수가 카타르 수도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D조 조별리그 3차 튀니지전에서 자신의 골이 무효처리된 데 대해 인정할 수 없다며 국제축구연맹(FIFA)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2022.12.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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