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WC] 안정환 “주장 손흥민 부담 클 것...동료들 한 발 더 뛰길”

박재호 기자 입력 2022. 12. 2. 23:49 수정 2022. 12. 2.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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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46) MBC 해설위원이 마스크를 낀 주장 손흥민(30)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손흥민의 결정력에 기대를 해본다"고 힘줘 말했다.

안 해설위원은 "손흥민이 가나전에 져서 심적으로 부담감이 클 것이다. 주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울 것이다.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월드컵에 나서도 어려운데 (마스크를 끼고 경기에 나서)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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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안정환(46) MBC 해설위원이 마스크를 낀 주장 손흥민(30)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0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과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치른다.

경기 전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4-1-2-3 포메이션에 조규성(전북현대)이 원톱으로 출격한다.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레알 마요르카)가 2선 좌우 측면을 섰다. 이재성(마인츠)이 2선 중앙을 맡는다.

수비형 미드필더는 정우영(알 사드)과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맡는다.

포백은 중앙 김영권(울산현대)과 권경원(감바 오사카), 좌우 풀백은 김진수 김문환(이상 전북현대)이 챔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 샤밥)가 꼈다.

손흥민은 안면보호용 마스크를 끼고 몸을 푸는 장면이 중계화면에 잡혔다. 서형욱 해설위원은 "손흥민의 결정력에 기대를 해본다"고 힘줘 말했다.

안 해설위원은 "손흥민이 가나전에 져서 심적으로 부담감이 클 것이다. 주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울 것이다.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월드컵에 나서도 어려운데 (마스크를 끼고 경기에 나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가 출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동료들이 한 발 더 뛰어서 이변을 일으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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