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강인, 프리킥 능력 뛰어나…포르투갈전 골까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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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 선수 박지성이 후배 이강인을 응원했다.
SBS 축구 해설위원 박지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전 중계에 나섰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밤 12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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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 축구 선수 박지성이 후배 이강인을 응원했다.
SBS 축구 해설위원 박지성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 대 포르투갈 전 중계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박지성, 캐스터 배성재, 해설위원 이승우 등 중계진은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요 선수인 이강인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특히 박지성은 이강인이 1, 2차전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보여줬다며 "프리킥 능력도 상당히 뛰어난만큼 오늘은 골까지 기대할 만하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를 듣던 이승우는 2002 한일월드컵 포르투갈 전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1-0 승리를 거둔 것을 회상했다. 그는 "20년 전 추억, 감동적인 골이 오늘 다시 한번 재현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강인 선수가 골을 넣으면 벤치에 있어야 하는 벤투 감독과 끌어안는 세레머니를 보여줬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에 배성재는 "벤치까지 올라가면 경고 한 장 받을 수 있다"라고 알렸다.
그럼에도 이강인은 "오늘 시원하게 한 장 받고 다시 20년 전처럼 (포르투갈 전의 승리를) 재현했으면 좋겠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은 이날 밤 12시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포르투갈 전에서 승리하고 동시간대에 진행되는 우루과이 대 가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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