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조규성, 운명의 포르투갈전 선발 출전...'부상' 김민재 제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 선수가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리그 최종전에 선발 출전합니다.

지난 조별리그 2경기에 교체 출전했던 이강인 선수는 잠시 뒤 열리는 포르투갈과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황인범과 정우영 선수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합니다.

가나전 멀티골의 주인공 조규성 선수가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서고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선수가 미드필드를 맡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