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방화 살해 용의자로 체포 "모든 정황이 널 가리키고 있어" (소방서 옆 경찰서)

차혜린 입력 2022. 12. 2. 22:39 수정 2022. 12. 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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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이 방화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2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컨테이너 방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진호개(김래원)가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검찰이 가지고 온 증거와 모든 정황들이 진호개가 용의자라고 가리키고 있었고, 진호개는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다.

결국 진호개는 체포돼 구치소로 가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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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이 방화 살해 용의자로 체포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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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컨테이너 방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진호개(김래원)가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컨테이너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원 소방서·경찰서 대원들이 화재 발생 장소에서 시신을 발견하고, 이 시신이 화재 발생 전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살인사건으로 전환했다.

국과수에 시신의 DNA와 혈흔 등의 분석을 맡기고 현장으로 온 진호개는 봉도진(손호준), 봉안나(지우) 등과 함께 화재 발생 장소를 낱낱이 훓었다. 여기에서 용의자의 족적, 혈흔, 지문 등을 발견해 증거물로 수집했다.

공명필(강기둥)이 물품에서 나온 지문을 감식 후 종이를 전달 받고는 깜짝 놀랐다. 진호개는 본인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보고는 "증거물 똑바로 관리 안하냐"며 소리쳤다. 봉안나 역시 "형사님 혹시 발 사이즈가 285냐. 지문에 족적까지 전부 진형사님이다"라고 의심했다.

이때 사건 현장에 검찰들이 들이 닥쳤다. 이들은 진호개에게 "화재사건 이 시간부로 광수대에서 검찰이 전담한다. 다들 하던 일 멈추고 현장에서 철수하시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진호개는 "현장에서 개고생한게 누군데 뭘 사건을 마음대로 갖고가냐"고 화냈다.

하지만 검찰이 가지고 온 증거와 모든 정황들이 진호개가 용의자라고 가리키고 있었고, 진호개는 그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다. 결국 진호개는 체포돼 구치소로 가게됐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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