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찬원 "찜닭집·물류센터서 알바…돈 더 받으려 새벽 근무"

조은애 기자 2022. 12. 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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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달걀부추짜박이 100인분 만들기에 나선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걀 100개 까기에 돌입한 이찬원은 "옛날에 찜닭집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달걀 까는 걸 엄청 많이 했다. 찜닭집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르바이트하면서 물류센터가 가장 힘들었다. 돈 좀 더 받겠다고 야간에, 새벽에 일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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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가수 이찬원이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달걀부추짜박이 100인분 만들기에 나선 이찬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걀 100개 까기에 돌입한 이찬원은 "옛날에 찜닭집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달걀 까는 걸 엄청 많이 했다. 찜닭집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르바이트하면서 물류센터가 가장 힘들었다. 돈 좀 더 받겠다고 야간에, 새벽에 일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정시아와 붐은 "그래서 내공이 있다", "능숙하다"며 감탄했다.

한편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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