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선박 발전 논의의 장 마련돼

제주방송 정용기 2022. 12. 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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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친환경 운송수단 논의의 장이 '선박'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늘(2일)부터 모레(4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제주 국제친환경선박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FI 2030, 친환경선박 선도도시 제주'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박람회 첫날에는 제주형 친환경선박으로의 전환과 관련 국내·외 기자재 및 선박건조 기술개방 동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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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친환경 운송수단 논의의 장이 ‘선박’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늘(2일)부터 모레(4일)까지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제주 국제친환경선박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CFI 2030, 친환경선박 선도도시 제주’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합니다.

박람회에서는 친환경선박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 상담회도 진행됩니다.

박람회 첫날에는 제주형 친환경선박으로의 전환과 관련 국내·외 기자재 및 선박건조 기술개방 동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습니다.

내일(3일)은 비즈니스 상담회, 박람회 미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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