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옆 경찰서' 손호준, 컨테이너 화재 장소서 시신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호준이 화재 진압 중 시신을 발견했다.
2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봉도진(손호준)이 컨테이너 화재 발생으로 출동한 장소에서 시신을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간신히 불길을 잡고 잔화 정리를 위해 화재 장소에 들어갔다.
봉도진은 남은 불길을 보기 위해 장소를 살피던 중 시신을 발견하고 잔화 정리를 즉각 멈춤 지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호준이 화재 진압 중 시신을 발견했다.
2일 방송된 SBS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봉도진(손호준)이 컨테이너 화재 발생으로 출동한 장소에서 시신을 발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태원 소방서 대원들이 컨테이너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봉도진은 연기를 보고 "두시간 짜리다"라며 "불길이 너무 거세다. 화정은 내가 잡을테니까 가서 가스쿨링해"라고 지시했다. 진호개(김래원)는 "이거 터지면 여기 전부 날라간다"며 주변 상황을 알렸다.
봉도진은 천장을 뚫어 가운데서 발생하는 불을 잡기로하고 천장에 올라가, 불을 껐다. 간신히 불길을 잡고 잔화 정리를 위해 화재 장소에 들어갔다. 봉도진은 남은 불길을 보기 위해 장소를 살피던 중 시신을 발견하고 잔화 정리를 즉각 멈춤 지시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잘 살게요" 장나라 '막춤'→이상윤X정용화 이별 삼창 [공식입장]
- "서정희 사망" 영정사진까지 조작한 유튜버 [소셜iN]
- '이혼' 장가현 "산후조리원 못 가고 폐경…조성민 늘 방해"
- 래퍼 최하민 "남자아이 변 먹으려"…성추행 1심 "우발적 범행 집유"
- 40대 여배우 칼부림 남편, 살인미수 혐의 구속
- 고은아, 코 성형수술 고민 "보형물 휘고 함몰"
- '신랑수업' 박군 "한영보다 키 8cm 작아 위축"
- 유하나, 스폰서설 반박 "80대 노인이랑? 구려" [전문]
- 땅콩버터 다이어트?…"8kg 빼고, 허리둘레 16cm 줄어"(몸신)
- 경찰서 간 정형돈, 자수→과태료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