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양희준, 고준용, 이크바이리 '세쌍둥이처럼'

[마이데일리 = 안산 곽경훈 기자] 삼성화재 양희준, 고준용, 이크바이리가 2일 오후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2-2023 V-리그' OK금융그룹-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상대에게 서비 시야를 가리기 위해 한 곳에 몰려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