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래원, 냄새로 방화 물질 맞힌 손호준에 “개코가 있네” (소방서 옆 경찰서)

김한나 기자 2022. 12. 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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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 캡처



‘소방서 옆 경찰서’ 손호준이 개코 면모를 보였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에서는 방화 현장에서 발화 원인을 찾아낸 손호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화재 조사를 하던 봉도진(손호준)은 진호개(김래원)에게 방화 살인이냐 물었고 그는 “어떻게 알았어!”라며 공명필(강기둥)을 의심했다.

아니라는 공명필(강기둥)에 봉도진은 발화점이 적어도 세 곳이며 다수의 발화점은 방화의 직접적인 증거가 된다고 설명했다.

누가 여기에 인화성 물질을 세 곳이나 뿌린 거냐 묻는 진호개에 봉도진은 “패턴 상으로는 액체. 냄새는 맡아보니 라이터 기름 쪽”이라고 밝혔다.

SBS 방송 캡처



이에 진호개는 “냄새만 맡고도 맞춘다는 개코가 있네. 우리는 과학적으로 놀아”라며 봉안나(지우)에게 뭐가 있냐 물었다.

기계로 발화원인을 찾아보던 봉안나는 라이터 기름이 맞다고 말했고 최기수는 “과학도 좋지만 경험도 무시 못 하죠”라며 으쓱해했다.

진호개는 “개코라고 했잖아”라고 말했고 봉도진은 “사람을 똥개 취급하고 있어!”라고 따졌다. 현장을 이렇게 어지럽히면 최초 상태를 알 수 없다고 따지는 진호개에 그는 왜 모르냐며 현장에 대해 척척 밝혀냈다.

화재 전 유리창이 깨진 것을 설명한 봉도진은 “소설이 아니라 과학에 근거한 팩트야”라고 말했고 창밖의 발자국을 발견한 진호개는 바로 몰드를 떴다.

계속해서 조사하던 진호개는 전자레인지를 들췄고 아래에서 낙하 혈흔을 발견했고 범행도구를 찾기 위해 주변 수색을 명령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는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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