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영 “김영철과 대결구도? 대결은 이미 조권과 마무리” 폭소 (‘튀르키예즈’)

2022. 12. 2. 21: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김호영이 자신을 대결 상대로 생각하는 김영철에게 대결은 이미 조권과 끝냈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 STUDIO WAFFLE’의 웹 예능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는 뮤지컬 배우 김호영과 개그맨 김영철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두 분을 현존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에너지를 갖고 있는 분들로 소개해 드리려고 했는데 다른 생각이 있으신 거 같다”라며, “왜냐면 김영철 씨는 김호영을 무조건 이겨야 된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영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오늘 대결구도 아니었냐”라며, 김호영의 유행어가 된 ‘끌어올려’를 외쳐 김호영을 진절머리 치게 만들었다.

김호영은 “나는 진짜 대결 이러는 거는 애초에 조권이랑 끝났다. 거기서 마무리를 지었다”라며, “나는 예능에서도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가 하나 있다. 그것은 ‘격’이다”라고 말했다.

김호영의 말에 김영철은 “내가 격이 떨어진다?”라며 발끈했다. 그러자 김호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나는 떨어진다고 말도 안 했다”라며 반박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이용진은 “토크를 하면서 왜 일어나는 거냐 도대체”라며 어이없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 STUDIO WAFFLE’ 영상 캡처]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