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정책축제 개막···김동연 지사 “아래로부터 반란 일으키자”
손봉석 기자 2022. 12. 2. 21:52

‘제 4회 경기도민 정책축제’가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센터와 옛 도청사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시작됐다.
정책축제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직접민주주의 실현의 장’으로 마련됐다.
수원컨벤션센터 정책축제에서는 이날 도민이 제안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노인 공공일자리 확대’, ‘교통약자 이동편의 플랫폼 통합서비스’ 등 10개 주제 원탁토론과 도지사·도민 500명 정책 타운홀미팅(열린 주민회의), 도민 자유발언 등이 진행됐다.
김도연 경기도지사는 “1400만 도민 모두가 기회에 목말라 있는데, 도민에게 더 많고 고른 기회를 제공할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제가 주장한 것 중에 하나가 ‘아래로부터의 반란’”이라며 “우리 사회를 변화하고 개혁하는 것은 고위 관료나 엘리트가 아닌 청년, 어르신, 자영업자 등 이름 없어 보이는 민초들의 목소리, 생활 정치, 사고방식임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 4년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일으켜보고 싶다”며 “평범한 도민 여러분이 하는 얘기가 정책으로 만들어지고, 그것으로 우리 경기도를 바꾸고, 경기도가 바뀜으로써 대한민국을 한번 바꿔보고 싶다”고 했다.
오는 3일에는 옛 도청사에서 정책축제와 함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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