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승주, '완전히 지쳤어' [사진]
조은정 2022. 12. 2. 21:33
[OSEN=화성, 조은정 기자]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을 제물로 연패를 끊어냈다.
흥국생명은 2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5-20, 39-41, 25-18, 25-2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IBK기업은행 표승주가 지쳐 쓰러져있다. 2022.12.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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