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트로트를 버렸다? 그럴 생각 전혀 없어" [MD동영상]

2022. 12. 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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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홍진영과 프롤리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앨범 '걸 인더 미러'(Girl in the mirror) 발매 쇼케이스에서 앞으로도 계속해 트로트가수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타이틀곡 '걸 인더 미러(Girl in the mirror)'는 디즈니뮤직퍼블리싱 전속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노에미 르그랑(Noemie Legrand), 싱어송라이터 도터(Dotter), 작곡가 디노 메단호직(Dino Medanhodzic)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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