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 대화' 개최…메타버스 가져올 비전 공유"

이창규 기자 입력 2022. 12. 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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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는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 대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 대화는 국제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문화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외교부가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제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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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오는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 대화'를 개최한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외교부는 오는 9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2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 대화'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 대화는 국제사회가 당면한 과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문화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외교부가 2020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제포럼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인류와 기술에 대한 성찰: 메타버스 시대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미래대화는 박진 외교부 장관의 개회사와 조엘 캐플란 메타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정부 및 기업, 국제기구, 전문가, 크리에이터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번 미래대화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1세션에서는 '시공간의 확장과 인간 삶의 변화'를 주제로 △SKT △네이버제트 △컴투버스 △SM엔터테인먼트 등 선도기업과 전문가들이 메타버스가 가져올 인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인간과 공익을 위한 메타버스'를 다루는 2세션에서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서울시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등이 공공부문의 메타버스 정책과 활용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며 3세션에서는 '혁신을 통한 무한한 가능성'을 주제로 메타버스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메타버스 시대 개인의 역할과 행동 양식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다수 포럼들이 사업 기회나 산업 정책적 측면에 초점을 두는 것과 달리 이번 미래대화는 기술이 인류의 미래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회와 도전의 관점에서 성찰해 보는 인문학적·문학적 논의의 장을 지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외교 유튜브 채널 'KOREAZ'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 되며 현장 참가를 원할 경우 행사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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