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포토] 네이마르, 부은 발목

정윤미 기자 2022. 12. 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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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사일 AFP=뉴스1) 정윤미 기자 =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 주니어(파리 생제르맹) 선수가 발목 부상으로 남은 월드컵 경기 출장이 어려울 수 있다고 영국 매체 더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이마르 선수는 앞서 24일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세르비아 수비수와 충돌해 오른 발목에 부상을 입고 퇴장했다. 사진 속 그의 오른 발목이 부어있다. 2022.12.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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