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불안장애로 호흡곤란 겪었지만‥” 매일 호흡곤란 금쪽이에 깜짝(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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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매일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15살 금쪽이 사연에 놀랐다.
12월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원인불명의 호흡 곤란을 겪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제보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호흡 곤란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금쪽이 엄마는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고 가슴이 답답해서 창밖에 코를 내밀고 숨을 쉬는 장면이다. 영상은 초등학교 5학년 하반기 때 모습이다. 그때부터 발병됐다"라며 4년째 증상이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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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형돈이 매일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15살 금쪽이 사연에 놀랐다.
12월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원인불명의 호흡 곤란을 겪는 금쪽이가 등장했다.
15살 금쪽이의 부모가 등장하자 정형돈은 “저희도 몇 번 중학생 금쪽이들을 촬영하기는 했는데 촬영 동의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라고 물었다. 엄마는 “자기가 아픈 부분이 있어서 자기도 해결하고 싶어서 촬영하게 됐다”라고 아들의 동의를 구했다고 말했다.
제보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호흡 곤란으로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금쪽이 엄마는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고 가슴이 답답해서 창밖에 코를 내밀고 숨을 쉬는 장면이다. 영상은 초등학교 5학년 하반기 때 모습이다. 그때부터 발병됐다”라며 4년째 증상이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마나 자주 호흡곤란을 호소하냐는 질문에 엄마는 매일이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장영란은 “밤에 무섭겠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정형돈 역시 “저도 불안장애로 호흡 곤란을 몇 번 겪어봤지만 저렇게 매일 나타나지는 않았다”라고 걱정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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