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발표하는 테드 러너 전 아시아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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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러너 전 아시아타임즈 기자가 2일(현지시간) 필리핀 팜팡가 클라크 위더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피스페스티벌 2022' 일환 글로벌 피스 리더십 컨퍼런스 미디어 포럼에서 주제발표 하고 있다.
글로벌피스재단(GPF·Global Peace Foundation) 주최 '글로벌피스페스티벌 2022'는 3일까지 필리핀 클라크, 팜팡가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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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필리핀)=뉴시스] 조수정 기자 = 테드 러너 전 아시아타임즈 기자가 2일(현지시간) 필리핀 팜팡가 클라크 위더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피스페스티벌 2022' 일환 글로벌 피스 리더십 컨퍼런스 미디어 포럼에서 주제발표 하고 있다. 글로벌피스재단(GPF·Global Peace Foundation) 주최 '글로벌피스페스티벌 2022'는 3일까지 필리핀 클라크, 팜팡가에서 개최한다. 2017년 이후 5년만에 열리는 국제 평화 축제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계 실현을 위한 비전'을 주제로 정치, 경제, 시민사회, 청년이 주축이 된 시민주도 국가혁신 프로그램인 '서비스 러닝 프로그램'과 '글로벌 피스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했다. 2022.12.02.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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