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지원센터 울산과학대에 설치

방종근 기자 입력 2022. 12. 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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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탄소중립 이행 전담 기구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2일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동구 대송동)에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탄소중립은 도시의 경쟁력,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대적 과제"라며 "오늘 문을 연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목표인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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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동구 대송동 서부캠페스에 개소, 센터장 이하 3개 팀 6명 구성,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산정^분석 등 지원

울산시는 탄소중립 이행 전담 기구인 ‘탄소중립 지원센터’를 2일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동구 대송동)에 개소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2일 울산과학대 서부캠퍼스에서 열린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김두겸(오른쪽 줄 가운데) 시장 등 참가 내빈들이 개소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탄소중립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역 탄소중립 정책과 녹색성장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센터 지정 기간은 2025년 12월까지이며, 공모를 통해 울산과학대가 선정된 것이다.

센터는 서부캠퍼스 산학협력관 2층에 사무실을 두고, 센터장 이하 정책기획팀 등 3개 팀 6명으로 구성됐다. ▷탄소중립 기본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 대책 수립·시행 지원 ▷에너지 전환 촉진 및 전환 모델 개발 ·확산 ▷지역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산정·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개소 후 열린 기념 토론회에서는 ‘울산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울산연구원 마영일 연구위원이 ‘울산광역시 기후위기 대응 정책 방향’을, 동의대 유상희 교수가 ‘탄소중립과 산업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 발표했다. 이어 박흥석 센터장을 좌장으로 울산대 이병규 교수,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 이원태 센터장, 울산테크노파크 김일환 정밀화학지원단장, 사단법인 에너지사랑 유제혁 회장 등이 참여해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두겸 울산시장은 “탄소중립은 도시의 경쟁력, 시민의 삶과 직결된 시대적 과제”라며 “오늘 문을 연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목표인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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