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이에요" 강조한 이유? 카메라 아이컨택 '귀요미'

이지현 2022. 12. 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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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딸의 귀여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2일 한지혜는 "딸래미 예요"라는 글과 함께 딸의 근황을 전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모자와 패딩점퍼를 입은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은 쪽쪽이를 물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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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지혜가 딸의 귀여운 존재감을 자랑했다.

2일 한지혜는 "딸래미 예요"라는 글과 함께 딸의 근황을 전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모자와 패딩점퍼를 입은 한지혜의 딸 윤슬 양은 쪽쪽이를 물고 귀여운 매력을 자랑한다.

엄마 한지혜와 나란히 서서 아름다운 투샷을 찍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포즈를 취해 이모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얻었다. 유튜브와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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