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규현·송민호, 산해진미 가득한 통영 '성지술례'

장인영 인턴 기자 2022. 12. 2. 1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은지원·규현·송민호가 통영으로 '성지술례'를 떠난다.

2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이하 '내어탈') 8회에서는 은지원·규현·송민호가 리뉴얼 기념 특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은지원과 규현은 현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드러낸다.

은지원은 "전 세계 보양식 다 필요없다"며 감탄하고, 규현은 "식감이 다르다"며 생생한 먹방을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 8회. 2022.12.02. (사진=tvN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은지원·규현·송민호가 통영으로 '성지술례'를 떠난다.

2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이하 '내어탈') 8회에서는 은지원·규현·송민호가 리뉴얼 기념 특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세 사람이 도착한 첫 여행지는 경상남도 통영이다. 통영은 싱싱한 산해진미가 한상 가득 차려지는 '다찌집' 문화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여행을 떠난 기분을 만끽하며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특히 은지원과 규현은 현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드러낸다. 은지원은 "전 세계 보양식 다 필요없다"며 감탄하고, 규현은 "식감이 다르다"며 생생한 먹방을 펼친다. 반면, 송민호는 리뉴얼이 아직 덜 된 듯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또, 세 사람은 '훈민정음 게임'에 나선다. 세 사람 모두 예능에서 각종 게임을 섭렵한 베테랑인 만큼, 이들이 펼칠 치열한 한 판에 긴장감이 맴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