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규현·송민호, 산해진미 가득한 통영 '성지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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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은지원·규현·송민호가 통영으로 '성지술례'를 떠난다.
2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이하 '내어탈') 8회에서는 은지원·규현·송민호가 리뉴얼 기념 특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은지원과 규현은 현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드러낸다.
은지원은 "전 세계 보양식 다 필요없다"며 감탄하고, 규현은 "식감이 다르다"며 생생한 먹방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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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가수 은지원·규현·송민호가 통영으로 '성지술례'를 떠난다.
2일 오후 10시30분 방송하는 tvN '내 어깨를 봐 탈골됐잖아'(이하 '내어탈') 8회에서는 은지원·규현·송민호가 리뉴얼 기념 특집으로 여행을 떠난다.
세 사람이 도착한 첫 여행지는 경상남도 통영이다. 통영은 싱싱한 산해진미가 한상 가득 차려지는 '다찌집' 문화로 유명한 지역이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여행을 떠난 기분을 만끽하며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특히 은지원과 규현은 현지에 완벽 적응한 모습을 드러낸다. 은지원은 "전 세계 보양식 다 필요없다"며 감탄하고, 규현은 "식감이 다르다"며 생생한 먹방을 펼친다. 반면, 송민호는 리뉴얼이 아직 덜 된 듯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낸다.
또, 세 사람은 '훈민정음 게임'에 나선다. 세 사람 모두 예능에서 각종 게임을 섭렵한 베테랑인 만큼, 이들이 펼칠 치열한 한 판에 긴장감이 맴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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