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비발디파크 스키장 3일 개장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2. 12. 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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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 스키장은 최적의 설질을 위해 제설기 170여대로 하루 최대 2만4000여t의 눈을 만들고 있다. [사진 = 소노인터내셔널]
스키와 스노보드 등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겨울 레저시설인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오는 3일 개장한다.

2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비발디파크 스키장 난이도와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슬로프 12면(총길이 6784m)의 최적의 설질을 위해 제설기 170여대로 하루 최대 2만4000여t의 눈을 만들고 있다.

이번 2022~2023 시즌에는 스키 시즌패스(시즌권)와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내놓은 스키장과 객실, 식음시설 음료로 구성된 프리미엄 시즌패스는 전체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객실은 시즌 중 1회에 한해(패밀리 타입 1박) 이용할 수 있고, 음료는 최대 10회까지 무료로 제공된다.

타임패스권은 고객이 자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바꿨다. 이전까지 지정된 시간 안에서만 이용이 가능했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무인매표소와 리프트권 보증금 폐지, 디지털보관함 및 모바일 렌탈도 도입했다. 온라인 사전 구매 리프트권은 매표소 방문 없이 키오스크에서 곧장 발권할 수 있다.

스키장 개장 기념 특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일 개장 첫 날부터 슬로프 3개면 오픈 전까지 리프트 이용과 장비 렌탈에 주중, 주말 균일가 혜택을 제공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올시즌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맞는 사실상 첫 시즌인 만큼, 큰 기대감을 갖고 준비했다”며 “단일시설로는 방문객이 가장 많은 찾는 스키장이라는 위상에 걸맞은 현장 운영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시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가족을 위한 국내 최대 스노우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도 오는 8일 문을 열 예정이다. 스노위 키즈(1인 플라스틱 썰매장)부터 6인 스노위 래프팅까지 마음껏 타볼 수 있다. 스노위 코스터(썰매)도 추가됐다. 이는 1인용 튜브썰매를 여러 명이 같이 잡고 내려오는 국내 최장(250m) 어트랙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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