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늦었지만 반갑다" 강원 스키장 일제히 개장

이상헌 기자(deswit21@mk.co.kr) 입력 2022. 12. 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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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강원 지역 스키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용평리조트와 휘닉스 평창은 2일부터 슬로프를 개장하고 겨울시즌 손님맞이에 나섰다. 당초 지난달 25일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따뜻한 날씨로 개장을 한 차례 연기했다. 용평은 슬로프 28면 가운데 초·중급자용 슬로프를 먼저 개장한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3일부터 알파, 브라보, 찰리, 에코, 델타, 폭스트롯 슬로프와 눈썰매장을 순차적으로 연다. 스키장 개장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같은 날 홍천 비발디파크도 슬로프 12면 운영을 시작한다. 스노 테마파크 스노위랜드는 오는 8일 개장 예정이다. 하이원리조트도 오는 9일 스키장 개장을 목표로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하이원은 올 시즌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15개 슬로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9일에는 스키장 오픈과 동시에 초급(아테나3-1)과 중급(아테나2)을 먼저 연다.

[이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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