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프롤리, '걸 인더 미러' 환상의 시너지

이혜영 기자 2022. 12. 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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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피처링에 참여한 미국 팝가수 프롤리(Frawley)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걸 인더 미러'(Girl In The Mirror)는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잘가라'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해 온 홍진영이 파워팝(Power Pop) 장르에 새로이 도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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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 프롤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가수 홍진영, 프롤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가수 홍진영, 프롤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데뷔 15주년 기념 미니앨범 '컬러 무드'(Color Mood)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피처링에 참여한 미국 팝가수 프롤리(Frawley)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걸 인더 미러'(Girl In The Mirror)는 '사랑의 배터리' '엄지척' '잘가라'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해 온 홍진영이 파워팝(Power Pop) 장르에 새로이 도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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