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가루 입혔나?…'25만 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화제

2022. 12. 2.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내 호텔들이 내놓은 고가의 케이크 상품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25만 원' 크리스마스 케이크입니다.

어제(1일)부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관련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국내 호텔 베이커리가 연말이면 내놓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올해 가격은 최고 2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더 올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내 호텔들이 내놓은 고가의 케이크 상품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25만 원' 크리스마스 케이크입니다.

어제(1일)부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호텔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 관련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예약이 폭주해서 전화를 300통 가까이 했는데도 연결이 안 됐다는 누리꾼도 있었고 결국 다른 호텔 케이크를 예약했다는 누리꾼도 있었습니다.


국내 호텔 베이커리가 연말이면 내놓는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올해 가격은 최고 25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더 올랐습니다.

다른 호텔 베이커리들도 화려한 장식을 내세우며 14만 원, 18만 원 등의 가격을 책정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선 과연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느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는데 업계는 우유와 밀가루, 달걀 등 재룟값과 인건비 상승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누리꾼들은 "3만 원대 케이크 먹고 20만 원어치 소고기 사 먹는 게 낫지 않나?", "돈도 돈이지만 하루에 몇백 통씩 예약 전화할 시간이 있다는 게 부럽네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각 호텔 홈페이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