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김건희 여사 캄보디아 어린이 영상편지 격려

남궁창성 입력 2022. 12. 2. 17:31 수정 2022. 12. 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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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일 한국에 도착해 곧 심장질환 수술을 받는 캄보디아 어린이 옥 로타 군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격려했다.

이재명 부대변인은 "김 여사는 첫 만남이후 로타 군이 치료를 위해 한국에 올 때까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다"며 "로타 군은 2일 오전 서울 모 병원에 도착해 입원 절차를 마쳤고 조만간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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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로타군 2일 한국 도착해 서울서 곧 수술
김건희 여사와 건강 회복후 만남 예정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22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2일 한국에 도착해 곧 심장질환 수술을 받는 캄보디아 어린이 옥 로타 군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격려했다.

용산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은 소식을 전하고 곧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고 했다.

김 여사는 지난달 말 보낸 영상편지에서 “큰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의젓한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겠다”고 했다. 이어 첫 만남에서 “곧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고 한 약속을 언급하며 격려했다.

옥 로타 군은 이에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답장을 보내왔다고 용산 대통령실은 전했다.

김 여사는 지난 11월 윤 대통령과 동행해 캄보디아 방문 당시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로타 군의 집을 방문했고, 이 소식이 알려진후 온정의 손길이 모여 로타 군은 우리나라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

이재명 부대변인은 “김 여사는 첫 만남이후 로타 군이 치료를 위해 한국에 올 때까지 계속 연락을 주고 받았다”며 “로타 군은 2일 오전 서울 모 병원에 도착해 입원 절차를 마쳤고 조만간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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