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광주 AI페퍼스 응원전 '네임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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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총장 이주희)가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들을 위한 여자프로배구 응원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2023학년도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 300여 명이 '동신대 1등! PEPPERS 1승', '취업은 동신대학교' 등의 현수막을 걸고 광주 AI페퍼스 승리를 위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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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총장 이주희)가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들을 위한 여자프로배구 응원 행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동신대는 지난 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AI페퍼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동신대 네임데이'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2023학년도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 300여 명이 '동신대 1등! PEPPERS 1승', '취업은 동신대학교' 등의 현수막을 걸고 광주 AI페퍼스 승리를 위한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메인 무대에서 동신대 뮤지컬실용음악학과와 동아리 '제로와트'의 밴드 공연, 공연예술무용학과 재학생들의 댄스 공연을 선보여 관중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학생이 행복한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우리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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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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