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너무 슬펐던 한달의 제주…이젠 추억으로 그리워"

이준현 2022. 12. 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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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일 "너무 슬펐던 한달의 제주가 이젠 웃을 수 있는 추억으로 그립다"라고 적었다.

이어 진태현은 "조만간 또 가야겠따. 아내와 손잡고"라며 아내 박시은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후 슬하에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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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진태현 SNS)

배우 진태현이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2일 "너무 슬펐던 한달의 제주가 이젠 웃을 수 있는 추억으로 그립다"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제주도에서의 근황이 담긴 진태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진태현은 "조만간 또 가야겠따. 아내와 손잡고"라며 아내 박시은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 후 슬하에 딸 박다비다 양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를 임신했지만, 출산을 약 20일 앞두고 유산 소식을 전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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