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새 에이스' 정승기, 월드컵서 2회 연속 은메달

안홍석 2022. 12. 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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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 스켈레톤의 '새 간판' 정승기(23·가톨릭관동대)가 2일(한국시간) 미국 파크시티에서 열린 2022-2023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차 대회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은메달 목에 건 정승기. 2022.12.2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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