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 연속 하락' 휘발윳값, ℓ당 1626원… 경유 가격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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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이 12주 연속 하락했다.
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8.3원 내린 리터당 1626.2원이다.
휘발유 가격은 9월 둘째 주부터, 경유 가격은 11월 넷째 주부터 하락했다.
상표별 리터당 휘발유 판매 가격을 살펴보면 ▲S-Oil 1625.2원 ▲현대오일뱅크 1626.2원 ▲GS칼텍스 1632.7원 ▲SK에너지 1633.6원 순으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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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다섯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8.3원 내린 리터당 1626.2원이다. 경유 판매 가격은 같은 기간 16.4원 떨어진 리터당 1862.0원을 기록했다. 휘발유 가격은 9월 둘째 주부터, 경유 가격은 11월 넷째 주부터 하락했다.
지역별로 휘발유 가격을 확인하면 서울이 리터당 1702.2원으로 가장 높았다. 휘발유 가격이 제일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564.7원이다.
상표별 리터당 휘발유 판매 가격을 살펴보면 ▲S-Oil 1625.2원 ▲현대오일뱅크 1626.2원 ▲GS칼텍스 1632.7원 ▲SK에너지 1633.6원 순으로 낮다. 알뜰주유소와 자가상표는 각각 리터당 1601.5원, 1619.0원으로 확인됐다.
국내 주유소 기름 가격이 하락한 배경으로는 국제유가 하락이 꼽힌다. 최근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지표 둔화, OPEC+ 추가 감산 가능성 희박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11월 다섯째 주 배럴당 79.9달러로 전주(80.8달러)보다 떨어졌다.
김동욱 기자 ase8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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