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가을 단상
2022. 12. 2. 17:10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도 반했다는 아름다운 단풍이다.
나무에 따라 아직 풍성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거나
계절의 끝을 알리기라도 하듯 몇 개 남기지 않은 모습이지만
가을은 정말 아름다운 계절임에 틀림없다.
사진가 서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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