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바보 안될 수 없지...이재은, '43세'에 얻은 귀한 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재은이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했다.
2일 이재은은 자신의 채널에 "쫜 아랍스퇄 태리수르공주 납숑!헉! 심멎! 너땜에 미쵸! 김태리 심장에 안좋은 가스나 정말 사랑해"라는 애정이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눈을 감고 있는 딸의 모습에 언뜻 이재은이 보이는 듯하다.
늦은 나이에 얻은 귀한 딸에 이재은은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이재은이 사랑스러운 딸을 공개했다.
2일 이재은은 자신의 채널에 “쫜 아랍스퇄 태리수르공주 납숑!헉! 심멎! 너땜에 미쵸! 김태리 심장에 안좋은 가스나 정말 사랑해”라는 애정이 넘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21일 낳은 딸 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눈을 감고 있는 딸의 모습에 언뜻 이재은이 보이는 듯하다.
늦은 나이에 얻은 귀한 딸에 이재은은 사랑스러워 어쩔 줄 모르는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가 예뻐요 재은 배우님 처럼요. 크면 예쁠것 같아요” “천사가 따로 없네요. 이쁘게 잘 커요. 귀요미”라는 응원 댓글을 남겼다.
이재은은 1986년 KBS 드라마 ‘토지’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7살에 데뷔한 이재은은 아역배우로 꾸준히 활동했다.
성인이 된 후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보여준 영화 ‘노랑머리’로 제20회 청룡영화상, 제37회 여우신인상을 수상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딸 바보 안될 수 없지...이재은, '43세'에 얻은 귀한 딸 공개
- 전신망사 김태리, 어깨깡패 송강 '숨멎' 매력발산 화보공개
- 이소연, 억대 슈퍼카 사고...망가진 차량에 눈물
- "질 수 없다" 안영미, 해맑은 가슴 부심에 "마음대로 하세요"(셀럽파이브)
- 이 정도면 관리의 神 인정... 박규리, 완벽 아이돌 비주얼로 컴백
- 황정음, 재력 보여주는 럭셔리 코트 입고 '비율 깡패' 자랑
- [포토]'SSG전 앞둔 한화 최원호 감독'
- 전북도체육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이달에도 체육행사 풍성하게 진행
- 완주 웰니스축제, 첫날부터 성황...건강과 힐링이 주는 행복의 가치 일깨워
- 전주시, ‘2023 아동정책참여단 발대식’ 개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의견 제안 등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