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하하 부자의 최종 골프 대결
2022. 12. 2. 17:06
파하하(土 낮 12시 10분)
'파하하'의 최종 목표인 하하 아버지와의 라운드를 앞두고 마지막 레슨이 시작된다. 하하는 강재준, 정길환 프로와 함께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한다. 아들의 실력이 궁금하면서도 걱정된 하하 아버지는 연습장에서 이들의 마지막 수업을 몰래 지켜본다.
최종 라운드를 시작하기 전 아침 식사를 든든하게 먹는 네 사람. 하하 아버지는 "18홀 중에 한 홀만 잘 쳐도 된다. 그러면 노력을 많이 했다고 인정해주겠다"며 아들을 격려한다. 이후 시작된 하하 부자의 대결에서 하하는 야심 차게 라운드를 시작했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아버지는 하하에게 직접 조언을 건넸고 하하는 베스트 샷을 날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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