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돌’ 2Z, 우쥬록스와 손잡고 12월 8일 가요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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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가 컴백한다.
올해 6월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마친 밴드 2Z(한글명 투지, 범준 주논 호진 지섭 정현)는 오는 8일 가요계 컴백한다.
우쥬록스 박주남 대표는 1일 "멤버 전원 탁월한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겸비한 2Z의 월드투어 과정을 지켜보면서 글로벌 밴드로의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라며 말했다.
특히 이번부터 시작할 2Z공동 매니지먼트의 경우, 우쥬록스는 IP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전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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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가 컴백한다.
올해 6월 성공적인 월드투어를 마친 밴드 2Z(한글명 투지, 범준 주논 호진 지섭 정현)는 오는 8일 가요계 컴백한다.
이어 종합 콘텐츠기업 우쥬록스(대표 박주남)가 이들의 소속사 GOGO2020과 협업을 체결하며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이어 “2Z가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사운드를 만들어가며 차세대 대표 밴드로 성장하는데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다. 이번 싱글 앨범 역시 멤버들의 톡톡 튀는 음악 세계관과 감성이 담겨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니앨범의 총 수록곡은 4곡이며 타이틀 곡은 ‘REASON’이다.
첫 음악을 시작했을 당시 멤버들의 솔직한 감성을 소소함으로 풀어낸 가사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캐쥬얼팝이다.
‘REASON’은 2Z만의 선보인 흥겨운 유쾌함과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부터 시작할 2Z공동 매니지먼트의 경우, 우쥬록스는 IP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외 마케팅을 전담한다.
그동안 이시영, 지석진 등 틱톡 스타를 대거 탄생시킨 숏콘텐츠팀이 숏폼제작에 참여하고, 엔터테인먼트 부문 전문인력이 앨범 제작 및 홍보 마케팅을 맡는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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