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만나는 현대미술…현대百, 더현대서울서 ‘비바 아르떼’ 전시전 진행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2022. 12. 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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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에서 현대미술 전시전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현대미술 전시인 '비바 아르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선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22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피티, 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가는 오쿠다 산 미겔, 조이 무르가벨 등이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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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더현대 서울에서 현대미술 전시전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현대미술 전시인 '비바 아르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선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22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피티, 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가는 오쿠다 산 미겔, 조이 무르가벨 등이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현대미술 전시인 '비바 아르떼'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선 새로운 예술세계를 개척해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22인의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그래피티, 팝아트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작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가는 오쿠다 산 미겔, 조이 무르가벨 등이며, 내년 1월 8일까지 진행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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